• 문제
• 목표
• 제안
• Design process
• 내 역할과 팀
• Topic research
• 사람들은 현재 뉴스를 어떻게 확인할까?
• 타켓 사용자와 시장
• 범위
• 잠재적 사용자 인터뷰
• 사용자가 직접 말한 주요 내용 :
• 디자인 원칙
• 공감지도
• 아이데이션 + 확인 
• User Journey
• 스토리보드와 와이어프레임 첫번째 단계
• Design Critic
• 두번째 Wireframe
• 이상적인 사용자 여정
• 최종 프로토타입
• 배운 것

요약 : 읽는데 2~5분 정도 걸리는 글을 빨리 읽어 볼 수 있도록 적절하게 제공한다. 글은 일정과 취미에 따라 특정한 사용자들에게 제공된다.

참고 : 이건 정식 뉴욕타임즈 팀에서 공식적으로 한 것이 아니라 우리 팀 (Addi Hou, Ke hu와 나)이  Renda교수님의 도움으로 만들어졌다.

New York Times 앱 은 수많은 이유 때문에 사용자들의 사랑을 잃었다. 경쟁 및 비용과 더불어  다음와 같은 요소 때문이다.

1. 보도 (사용자들이 읽은 것에 대해 불만을 느낀다.)

2. 삶을 바꾸는 사건 (유동적)

3. 사용량 부족

4. 상관없는 내용

 

1. 뉴스 앱의 바다속에서 인센티브를 가지기 위해, 무료 앱으로 제공.

2. 뉴욕타임즈앱 구독자들에게 지속적인 습관 이끌어내기

3. 장기적인 충성심 유지
   
    

기존 NYT앱을 점검하는 대신, 우린 Timely라고 불리는 랜딩페이지에 교묘하고 실용적인 기능을 추가하려고 한다.

이 기능은 바쁜 하루 중 적절한 순간(아침식사, 출퇴근, 회의 전, 휴식시 중 또는 잠들기 직전)에 알람을 받을 수 있다.

이 알람은 사용자가 Timely를 열고 기사를 읽도록 도와준다. 기사를 읽는 시간은 짧게 걸릴 뿐이다. 가장 중요한건 사용자의 관심과 습관에 맞는 글을 제공하는 것이다.
 

난 주로 UX thinking 전문가인 Keh와 Addi How와 함께 Interaction/Visual Design으로 일하고 있다.

Topic research

우린 젊은 사람의 습관을 조사했다. 이를 통해 앱을 단순히 권고하기보단  그들의 삶에 맞출 수 있었다. Hence we can fit into their life instead of just urging our ap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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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라디오에서 나오는 무작위 뉴스

• 일하는 곳이나 학교에서 누군가 말하는 뉴스
   

“우린 하루에 2,617번 폰을 만져.”

타켓 사용자와 시장

4주 프로젝트이기 때문에 간단한 솔루션을 디자인 하는 것으로 경계를 그었다. . 사용자를 위한 가능한 적절한 해결책을 냈다.
 

사용자: 기계를 잘 다루고, 그들의 일상 스케쥴을 짜는데 구글 캘린더를 사용하는 2~40대의 사람들

시장: 뉴욕에 사는 젊은 인구
 

2017년 로이터 디지털 뉴스 리포트는 전세계적 뉴스 소비 상태에 엄청난 통찰력을 주었다.

• 성장의 거의 없거나 전혀 없는 기간 후에, 뉴스 앱의 사용은 거의 모든 나라에서 팽창했다..

• 뉴욕 타임에 돈을 내는 젋은 미국인은 뉴스를 읽는 능력이 필수적인 요인이다.

• 구글캘린더는 Outlook과 Apple를 이어서 가장 대중적인 달력이다.
  
   

우린 스케줄이 꽉 차있어 신문을 읽을 시간이 없는 젊은 사람들을 사용자로 선택했다. 이런 유형의 사용자를 선택해서 Pain point와 매일 해나가는 도전을 이해했다.

1. 우리는 초기 현장을 조사했다.

2. 설문 보고서를 보냈다.

"난 뉴스를 아주 잘 알진 않아"

"난 흥미있었어, 내 생각엔 시간 때문이야."

“아침 이메일 말고 뉴스만 보는 지정된 시간은 없어”"난 여유 시간이 적어"

"난 내 모든 시간을 쓰레기같은 뉴스를 읽는데 보냈어"

"그럴 수 있었으면 좋겠어! 아마 시간 관리가 중요한 문제일거야."

디자인 원칙

리서치와 사용자 인터뷰 이후, 디자인을 하는 동안 인정할 디자인 원칙을 생각했다. 인터뷰 결과와 UI 디자인 사이의 직접적인 관계를 유지하길 원했다.
 

사용자 개개인은 고유한 일정과 습관을 가지고 있다. 이 경험은 복잡한 단계 없이 일상에 완벽하게 흡수되었다.

2. 심플

이 앱의 전제는 사용하기 쉬워야한다는 것이다.  사용자는 새로운 패턴을 배울 필요가 없다.

디자인은 사용자에게 유용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어야한다. 많은 알람을 동반하는 자잘한 장애들이 없어야한다.  

 

인터뷰 후, 우리는 사용자들의 환경과 감정에 대해 이해하기 위해 그들의 반응/생각을 맵핑했다.

• 초기 단계의 문제 해결을 위한 15가지 컨셉이 나왔다.

• 우리는 아이디어를 뉴욕타임즈의 VP디자인으로 테스트해서 지속가능성과 실행가능성을 확인했다.

• 15 그룹으로 최상의 아이디어를 위한 투표를 했다.

우린 비주얼 스토리보드를 만들어서 유저들이 어떻게 이 기능을 쓰는지 앱을 사용하는 모든 상황을 연구했다.

• 초기 컨셉은 캘린더 화면 처럼 뉴스를 보여주려고 했지만 디자인 VP가 사용자 96%가 세로모드를 사용한다는 것을 확인했다.

• 충분하지 않은 뉴스 표시 공간

• 한 눈에 뉴스를 찾기 힘들다
   

피드백에 기반해서 더 일반적인 스크롤 패턴을 사용한 세로 뷰 디자인을 제안했다.

화면에서 더 많은 작업을 하기 시작하면서 사용자의 생활방식을 가까이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사용자의 삶에 적응할 수 있는 간단한 방법을 생각할 수 있었다.

스토리 보드와 브레인스토밍 과정을 한 후 우린 두 가지 모드를 만들었다.

• 수동 모드 : 사용자 선호도에서 얼마나 많은 시간동안 보는지를 물어 볼 것이다.개인맞춤형 뉴스는 그것에 기반해서 제공될 것이다.

• 자동모드 : 우리는 구글 달력과의 완벽한 통합을 더 강조했다. 사용자가 더 나은 방법으로 살고 있는 것을 이해하고 적절한 시기에 그들에게 뉴스를 제공한다

참가자와 연구원과의 인터뷰를 기반으로 뚜렷한 패턴을 고안해냈다. 그건 젋은 사람들이 그들의 생활방식과 스케줄에 맞는 앱을 사용한다는 것을 상징한다.

• 경쟁자의 특징과 결과에 대한 조사

• 다른 영역에서 참가자들 선택

• 사용자와 프로토타입 사용성 테스트

• 디자인 방향
  
   

배운 것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작고 새로운 기능을 유명한 회사에 소개하는 것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이해했다. 화면의 작은 버튼을 바꾸기 전에 고려해야 할 터치 포인트이다. Renda Morton ( 뉴욕타임즈 제품 디자인 전무(Executive Director)) 와의 긴밀한 협업은 존경심이 드는 경험이었다. 디자인의 넓은 범위를 이해하고 한계를 생각하고, 올바른 질문을 하도록 실력이 늘었다.